현장은 나주시 소재 기업 30여 개사와 국내외 유통사 19개 MD 및 바이어 23명 그리고 행사관계자 등이 행사를 주도했으며,나주시 안상현 부시장 및 농업관련 실과소장이 참여 업체를 찾아 노고를 위로하고 상품을 둘러보았다.
참석 MD 및 바이어는 우체국쇼핑,GS홈쇼핑,농협경제지주,롯데온,KT알파,11번가,와이마트,GS리테일,CK브릿지,고려무역,네시피,(주)올멕스캐피탈,(주)카인드,꽃마,(주)에이치에프엘,키트레이딩,판아시아,동양물산,K,마케트,월드포트사 등이다.
혁신센터는 새로운 가치를 연결하는 기술창업의 허브를 목표로 청년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남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업 지원을 위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하고 기술기반 창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해 오고 있다.
2024년도 목표를 살펴보면 스타트업 육성(창업보육 400개사,기술창업 50개 사에 약100억 원을 투자하고 100회에 걸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 약 100건 800억 원의 국내외 판로 지원을 목표로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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